어제 저녁과 아침 남은 삼겹살에 곤두레나물밥 김치 마늘넣고 단디 해결을 합니다.
3월달에 산딸기와 목청본곳으로 이동중입니다.
2년전 사고로 목디스크가 있는데 하늘을 너무 쳐다봐서 마비등 증세로 팔다리 파스 붙이고 산행을.
임도주의엔 개복숭아 열매가 익어가고 있는게 많습니다.
임도위 산행을 하려고 갖고온 양말을 신습니다 위도위는 목청 수색을 안했기에.
괭이도 큰걸로 베냥메지 않고 작은가방에 에프킬라와 얼음물만 갖고서
가시넝쿨숲과 칡넝쿨이 거의 키높이 토종벌은 많이 봅니다.
하지만 올라온곳은 위가 뿌려진 상태 좌축골로 가기위해 정상으로 가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갰기이나 있네요 수색을 합니다만 꿀집은 없고요.
경계선 능선 임도는 해발 360 정상은 480 야산입니다 무척 덥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폭염주의보가 떳습니다 구미 영주등 폭염경보.
완전 넝쿨숲 또 헤쳐 나가야 합니다ㅠㅠ
하지만 꿀집은 없네요,
멀리 애마가 보이고요 어른 끼니 때우고 임도 밑으로 가려고 합니다.
발등과 발톱이 통증이 심해서 끼니땐 벗고 해결을 합니다.
임도길 내려가는곳은 또한 까시등 넝쿨숲입니다 오늘 상처투성이 입니다.
저곳을 헤집고 내려온곳 입니다.
3월중순곳을 찾는중입니다.
찾으면서도 다른 오동나무도 수색도 계곡인데 물하나 없고요 건너가려고 하는데.
또 넝쿨숲입니다 힘겹게 넘어 가는데..
땡벌을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장딴지에 세방 쏘였습니다.
헤집고온곳 입니다.
쏘인곳 얼음물로 응급처치 합니다.
보여서 갔지만 넝쿨숲의 오동나무 꿀집이 없네요.
저곳을 넘어야 하는가?또 밑으로 가서 이동을 합니다.
여깁니다 묵은산소에서 점심끼니 해결장소인데 좌축으로 한참을 더가야 합니다.
덥고 짜증도 나고 야산이라 넝쿨숲 지천이라 임도우;로 이동을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넝쿨숲 뚫고 가려다 손등 까시등에 찔리고 피도 보구요...^*^
칡잎사귀로 지혈도 합니다.
힘겹게 올라오니 나름대로 오동나무 보이고.
저곳은 이른봄에 표시한곳.
가지 잡아 당기며 위를 쳐다봅니다 그러니 목디스크에 재발이?ㅠㅠ
거주지가 이런데 이곳 야산은 어똘지 생각으론 40도 육박할듯 하네요.
힘겹게 임도길 도착 비수리(대부분 야관문)이라는데 약초도 아니거늘 티비서 광고까지 때리는
한심한 광고 삶아서 남녀노소에게 약효가 있어야 약초거늘 비수리는 삶음 아무런 효과가 없음
담금주로 효과 봤다는분들은 도수가 높은것 마시면 자연적으로 혈액순환이 됨을 참고 해야함,.
임도걷기 대회?이곳까지 오는데 30분걸렸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이곳에 표시한것을 이제서야 기억이 나는지?대략 난감합니다 나중에 필히 와야 겠습니다.
하산시 예천읍과 가까워서 견사료 구입하려 갑니다.
견사료 구입후.
졸음껌도 구입 자꾸 졸립답니다ㅠㅠ
애마 오일 교체시기가 800km주행을 했는데 이곳 사장 오는데 30분 걸린다 해서.
카카스토리 페이스,북 올리는데 모두 8분 오일 교체후 귀가중에.
먼저번 늦은 시각에 농로길서 오동나무 흔적이 있음에 맑을때 봅니다.
움직임이 있어 자세히 실핍니다 하지만?.
말벌집입니다 에궁 속상해라..
멀리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구름이 잔뜩 끼여 있는데 얼른 주행을 합니다만 도착해도 현재까지 비가
오지 않은상태 입니다 애마 오랜만에 비닐 덥어 쒸웠는데 왜 태풍비가 안오는겨 오늘 얼음물 세병이
니 갖고 갔는데 하나는 애마에 넣어두었고 하산시 모두 부족할정도로 더웠습니다 비야 오거라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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