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부터 내린다는 비는 오지 않고 에마 비닐덮은게 민망스럼기만 하네요.
앞전 유계장 얻어온것 소금 넣도 호박얻어온것과 소고기 부추증 넣고 어제밤 아침 점심해결후.
정오까지 취침 하다가 광주의 한 고객님이 주문한 복상황버섯 넉넉히 주려고.
택배 보낸뒤 답산행을 하기위해 가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고객님께 전회 5kg가 아닌6kg임을 입금획인결과 빽도.
넉넉히 달아서
흘리곤간 복상황버섯 주워다 넣고요.
오늘도 보험처리 택배입니다.
그리고 답사하려는데 건너편의 오동나무가 있어 가보는데.
하나인줄 알고 갔는데.
두개라 없고 다시 주행중에.
왼쪼에 갔으나 밑에 집이 있어 나중에 허락받고 산행을 그리고.
건너마을 패가뒤에도 오동나무가 있어 이곳도 쥔장 승락받고 수색을 해야될판.
다시 이동을 매일 본곳이지만 지세히 봅니다.
눈꼽아 봐도 없구요 다시 이동을.
하나의 오동나무가 보여서 산속으로 이동을.
산속엔 큰 바위들이 혹시나 석청있을까 수색도.
송이버섯 100% 나올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도 하나인줄 알고 왔는데 두개의 오동나무.
오동나무 근처까지 갈동안에 옆에 큰 바위들도 수색을,
없네요 밑에는
위는 더더욱.
농협마트서 누가바 두개중 하나는 얼음식수속에다 심심하면 억을생각입니다.
멀리 저수령이 보입니다 저수령까지 갈생각였으나..
주행중 좌축 오동나무 이곳은 장화산고서 수색을 해야..
제자 촌검불패가 살던곳 이제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멀리서 다른곳 작은 오동나무 봤을뿐 도착은 큰 아름드리 나무네요.
벌의 움직임이 있는데 구름많고해서 그런데 뒤쪽에 있는듯 하네요 맑은날씨때 다시 오기로.
좌축에도 하나가 또 있구요.
칡꽃들에게 보이는 토종벌들만 보일뿐 입니다 꿀집을 못봤구요.
거시기값 근심에?근심이 없어져서 그런가?잘 보입니다.
저곳은 나주에.
다시 이동을 합니다.
저곳은 10여년전에 과수원위에서 산도라지 케다가 때삼본곳인데 두명에게만 알린곳 모두 삭쓸히된곳.
거주지로 넘어갑니다만 귀가는 아닙니다.
안가본곳 수색은 계속입니다 멀리서 보았을뿐인데 또 보여서 가봅느데.
이곳도 뒤편에 흔적이 있어 맑은 날에 다시 찾아 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건너편 산야에도 하나의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입니다 나중에 가봐야..
하리면 소재지 마을은 이때 비가오는데?이런.
동사를 지난뒤 거주지 상리면은 빗방울 조차 없습니다 에궁.
선거철 때문에 늦추어진 할배 할매의날 10월달에 한다더니?담달에?..
귀가후 반가운 빗님 온다는 소식에 애마 비닐 덥어 쒸웠지만 현재 8시44분경 빗방울조차 없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전라도 광주에서 복상황 주문 라신분은 한의원 원장 소개로 전화했다는데 그 한의원
원장이 본인 후배라고 그리고 이름까지 알려 주었는데 전번 뒤져도 부산에 계신분만 있고 전라광주
의 사는 후배는 없는데 10kg파격적으로 인하 판매 상황버섯 3/1가격으로 6kg판매 마님께 거시기값
부족액 월요일 보내주신다는것 보내말라고 카톡 보냈는데 이번달 몇일 남지 않았지만 근심 없슴더..
부피는 그대로지만 무게 엄청 줄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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