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인하판매 오전 6시전에 기상하여 택배 붙일준비를 하고.
인하 판매는 딸아이 용돈 주기 이한것 하지만 우체국서 입금늦어 장시산 기다리다.
정오넘어 입금확인되여 택배 보내고 딸아이에게 용돈 입금 보내고 하지만 우첵국 점심시간대는 근무안해서
오후 1시쯤에 택배 입금후 어제 구입한 조끼 자크말썽 전화를 하니?.
수선을 해줍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 어디로 갈까?하다가 지난해 12월1일 준대박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도착을 했습니다.
지름길 언덕길 오릅니다.
많이 남긴곳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입니다.
앞전에 썩은나무위것 톱질 하곶다 왔는데 생강나무 꽃도 피고.
높이에 갓 황철상버섯이 즐비하고요.
많은데 작은콥 큰톱 항상 갖고 다니는데?..
오늘도 끝내 톱질을 못합니다ㅠㅠ
힘이 버겁습니다 다음에 동행인 함께시?해야 겠습니다 제겐 아직 역부족입니다ㅠㅠ
남긴것 주위 부지기수 입니다.
어제 사온 작은가방 두개중 하나 양을 많이 담을수 있는 가방.
약간 늦은 점심끼지 어제 사온 감자반찬?싱겁네요.
그리고 곳곳에 남겨 놓은 작은 상황버섯들.
곳곳을 답사중입니다.
보문사도 지나고요 지난해?올헤 다녀온곳으로 가는데?.
그때?강이 없었는데 잘못 온듯 하네요.
이곳이 아님을 기억을 더듬어 빽도 수색을 합니다.
임도로 가는중입니다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많은데 복상황 없구요.
앞전 이곳서 작은 황철상황버섯 보았던곳을 지납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이곳임을 다른곳으로 가다니?에궁입니다.
생강나무 꽃이 피워서 이부근은 오동나무 목청 볼수있나 찾아보는데 오동나무 하나도 안보이고요.
철길넘어 작은 은사시나무들 가봅니다.
약 5m높이의 구멍 의심가는곳 입니다.
쓰려진 나무들 멀리서 바러보고 왔는데.
노버섯만 보이고요.
개복숭아 나무 몇개 보이고.
돌나물이 보입니다 완전 이곳지역은 봄입니다.
기차가 지나 가고 있구요.
낮은곳의 지난것의 꿀의 흔적이?나중에 다시 확인을 해야.
감천면전인데 곧바로 귀가 하려다 견 사료 생각이 나서리.
견사료 구입후 귀가하려다.
오복떡집서 참쌀떡 맛나서 2개구입을 하나는 귀가후 당숙모님께 갖다 드렸구요.
맛질 송아회집 도로가 입구 지난해 봐둔곳 수색을 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 여러개 자세히 살피는데 이런?된장.
하늘 다람쥐 서식지?목청의 천적 말벌 장수말벌뿐 아니라 하늘다람쥐도 목청집 습격 겨우내 모두 훔쳐
먹는듯하네요 오늘은 시간이 적어서 나올만한곳 못가고 했는데 택배보내후 오후 7시경에 도착후 여즉까
지 허리찜질 하다가 이제 기상후 산행기 상황버섯 2kg남은 취소와 태라피 경비보는 종씨가 125cc중고오
토바이 봄에 선물한다고 전화 았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없음 올핸 머니 벌어서 새걸로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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