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거리 답사산행.286(우중 오락가락)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10. 20:10
P> 

어제아침 기온은 -6도 오늘은 영상권 날씨도 맑고 저녁 아침 금식(우유는 마셧고)

비가 올것같은 오전 하늘 일기예보 오후3시에 온다고 하는데.

오전 11시30분에 풍일식당서 아침겸 점심 해결하고.

도로가 개울가 천둥오리들?.

어디로 갈까?직진 좌축 일단 생각이 나서직진을 합니다.

호명 경북 도청 신도시를 지나고 오래전에 남긴곳에 가려는데 가랑비가 쏟아지고.

이곳까지 올수있는데 기억 가물거려서 도로가 옆에 애마는 세워두고서.

10년은 넘어서 오게된 황철상황버섯 수확했던곳.

 

나무는 많고요 보이지 않네요 아직.

그러나 거의 대부분 겁질이 벗겾디고 해간 흔적도 있지만.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오래전에 뿌리채 뽑혀있고.

거의 노버섯이 되는 과정에서도 새롭게 자생하는 황철상황버섯들 작아서 모두 냅둡니다.

이웆집에 줄만한것도 안됩니다.

 

 

좌축으로 쓰려진 은사시나무 보이는데 너무 높고.

사진만 찍습니다.

노버섯이 되여버린것들 아까비 다시 하산후 이동을 이곳부터 즐곤 주행답사를 합니다.

어느덧 안동경계선.

지난해 아름드리 목청 나올곳 발견해서 기억 되살려서 가봅니다 이때도 비는 가랑비.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말고 뒤편의 산에 목적지 그러나 주행을.

임도의 오동나무들.

가끔가다 은사시나무 있음 수색도 합니다.

예처능로 이동전 다리.

가랑비는 계속 귀가?계속 답사?일단 반당을 넣고요.

지난해 빙길에 못갔던곳으로 갑니다 예천 천문대를 지나고.

예천 온천도 지나고.

세금내는 예천 석송령도 지나고.

어느덧 영주시?.

오래전 상황버섯 준대박과 아름드리 오동나무 봤던곳에 임돌로 갑니다만.

 

이런?아래에서 봤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밖에 없네요 괜히 찾아 왔음을?.

저곳도 아래쪽에서 미리 봐둔곳 하지만 목청이 나올만한곳임.

이곳이 빙판되여 못갔는데 작은 수로길 공사를 했네요.

하지만 음지는 아직도 설빙이?.

어디로 갈까?풍기로 갈까?.

좌축의 한띠재가 보이는곳으로 정했습니다.

허기는지고 오후 4시경 노랑통닭으로 허기 달랩니다.

한띠재 넘어가는 길목에 개복숭아나무들 복상화없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꽃필무렵에 다시 보자꾸나.

저곳도 목청나올만한곳 하지만 싹이 필무렵이면 풀입금지산 입니다.

영주와 예천의 경계지역의 감천의 보호기념 소나무,

한띠재 밑의 구럼으로 주행을 합니다.

이곳이 지난 동행인 눈길에 차량 빠진곳 이전에도 사과나무 많이 쌓여 있네요 갖다놓은듯?.

 

해 저물기전 동네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귀가는 약 6시안되여 도착을 했지만 가랑비에 옺젖는다고

 

몸이 언몸이 되였습니다 전기요에 언몸 녹이고 허리찜질 장시간후 기상을 이럴줄 알았음?상경이나

 

것을 서울 마님 오늘 회사 출근 안했음?갈것인데 내일 상경합니다 수요일 내지 목요일 낙향예정입니다

 

지난해 이여서 올해도 가뭄이 많이 심한데 약간의 가랑비갖곤 안되는데 장대비라도 와야 합니다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