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11(벌과의 전쟁선포^^)3월8일 산행기

 

지난해것 올해 신정때등것 집에선 200g덤 하지만 이곳서는 84g?집에것이 잘못??이리 많은데 건조되여?.

너무 아쉽니다 수확시 곧 판매등을 해야 하는데 기본 3개울 2개월 건조되여 무게등 부티는 적어지고.

하룻밤사이에?벗꽃 만발 장독가든 식당앞도 만개가?.

주행주 헷드라이트 커 지지 않아서 기름칙 넣고.

오늘도 원거리 목청 답사를 보려 갑니다.

안동시를 지나고.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더워서 얼음물 갖고 왔습니다.

험한길 오늘도 헤쳐갑니다.

저기 멀리보이는곳 이곳에 목청이 잇음?가보고,.

하지만 세나무 모두 안보입니다.

그리고 좌축도 세곳인데 있음? 가보고.

 

좌축에 빈 노봉방이 있는것은 지나해 목청이 있었음을?.

그리고 이동을 하고 임도 밑을 수색을.

먼저번 새의 보금자리도 다시 확인하고.

저곳도 수색을.

앞전 끼니 해결했던 장소서 다시 해결을 나무 젖가락 먼저번것이 있음을?.

그리고 이동중에 임도위의 하나의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하지만 올라오니 많은 오동나무가 보이지만 대부분 어린나무들.

 

그나마 임도서 본것이 제일 큽니다 다시 이동을.

이동후 임도위의 앞전것 수색을?.

아직 안보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대박일턴데.

 

임도주위 벗꽃들 오늘 임도서 벗꽃 즐기는 남녀 연인들 많이 봤네요.

어제보단 낮은 기온 하지만 덥네요.

 

벗꽃 주위에 양봉 토종벌들 무수히 많은데 자연산 토종벌이 안보입니다.

아침에 오셧다는 산불조심 관계자님의 말에 의하면 정오댄 벌들이 엄청 많았다고.

벌들과 전쟁 선포??목청 봐야 할넡데 말입니다...^^

그리고 절벽이 보이는곳으로 이동을.

 

 

왠두릅이?.

초장찍어 먹을 생각으로 땁니다.

석청이 나올만한 절벽 담에 다시 확인을?.

그리고 잣나무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활짝핀 두릅도 있네요 역시 아래지역 입니다.

어렵쑈?자꾸 보입니다.

 

 

가죽장갑 몇일전 구입한것 꺼내서 장착후.

 

 

단 몇분만에 이만큼 2019년 첫 두릅 수확입니다 물론 참두릅은 아닙니다.

이리 많은데 자택서 무게는 500g입니다 본인 알고 있는 사업장은 아마도 이번주말이나?.

 

투명 비닐루 있어 담아서 넣구요 현금화 두릅 판매방에 시일안에 올려야 겠습니다 물론 진나해에 이여서

 

참두릅 개두릅 섞어서 판매할 계확 참두릅만 원할경우 가격은 조금 올라간답니다 저년도와 가격은 동결?

 

될련지 모르겠구요 물가상으로 올려야 할지?미지수 입니다 아님 말고요 올해는 목청 빨리 봤음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