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는 밤새 진눈께비 백두대간은 폭설이?.
모래재 넘어가는 길목에 샇인 눈들 제설차량이 칭누듯?.
풍기 경계 우축 임도는 때아닌 눈으로 덮어 들어갈수도 없는상황?.
풍기 개천옆 벗꽃 강풍이 없어 떨어지지 않은 벗꽃들?.
3일전 거주지서 엔진오일 교체시 채인을 만지작거려서 주행 뻑뻑 풍기서 서비스 받으려고
미안스러워서 이틀전 수확한 두릅 반을 갖다 드리고 금세 점검을 역시 기술력이 다릅니다.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지난해 산행시 봐둔곳 잊지 말아야지 생각에 한곳 한곳 찾아 나섭니다.
마늘 두봉지 구입을 거주지 보다 배는 싼 마늘 두봉자리 구입읅.
선비촌을 지나고 이곳도 몇곳 답사.
저멀리 국망봉 고치령의 산야 눈으로 덮어있고.
마락으론 못가고 부석으로.
가다가 잊지말 생각으로 다시 입력을 해놓고.
저곳도?.
저곳도?.
풍기서 예천군 보문면 촉설로 삼파지역 폭삭 내려 앉았다고 해서 확인결과 맞는 소식인데 이곳 주변도?.
밤새 폭설로 삼파지역 내려앉고.
어느덧 봉화구요.
저곳도?입력.
이곳도 입력?.
밤새 폭설로 이번엔 소나무들이 벼락 맍은뜻?곳곳 꺽어진 나무들 수두룩 하네요.
다시 원정으로 이동을.
십수년전 왔던곳 많이 남겨 놓았던곳 이동을.
너무 높고 화중지병.
어제보다 기온 반으로 뚝 떨어졌지만 따근한 소꼬리 육수 따근한밥으로 끼니 해결을.
이런날은 구름과자 맘놓고?...^^
이제 자생하는 편상황버섯들 많은데.
상품가치가 아니라서 모두 납깁니다.
오동나무도 있구요 자세히?.
모두 적습니다.
노버섯도 보이고요.
지난해 겨울철에 봐둔곳 안정면 근처 목청답사도.
고속철도 공사중인곳 개통되면?버스 안타고 이곳서 애마 세워두고 서울 갈생각입니다 지속적으로.
다시 풍기 오토바이 상사 기온 떨어져서 잠시 쉬려는데 앞전에 미리 주문한 바구니 있어 달아달라고.,
이곳 오기전 바로 풍기마트서 약간의 지출도 참소주가 없어서 좀 구입을 바구니 교체중.
갑자기 태양일 떨올라서 귀가햐려고 합니다 오후 5시40분.
모래재 올라가는 길목입니다 아침하고 이시각때 쌓여 잇던 눈이 많이 녹았네요 귀가후 몸이 으스스
하여 전기요에 찜질 하다가 고마 깜박 잠들다 기상을 요몇일간 전기판넬 3일간 끊고 생활하다가 어
제부터 전기판넬 재 작동과 앞전 소꼬리 선물받을 당시 해먹는 방법 카톡 받았는데 안보고서 사골국
하듯히 했는데 앞전 우체국서 자랑삼아 얘기했는데 이런 사무장님이 사골하고 틀리게 해야만 된다고
하네요 얼른 카톡글을 보미니 맞고요 두번을 걸려내고 해야 하는데 한번 걸려내고 해서리 죄송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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