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단디 보냈던 전국의 소나무들 전국적으로 지난 4월9일 때늦은 폭설로 인해 자연재해?
소나무들이 봄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거의 뿌려지거나 뽑혀 졌네요.
아름드리 소나무 뿌려지거나 뽑히고 산소주위는 말할것도 없고.
2년전 청미레 넝쿨숲서 천종산삼 채취한곳 어린삼이 나오고 있네요.
고마움에 판매를 하지 않았으나 절 세번 하고 감사의 예의를.
자연재해 입니다.
지난해 4구산삼 채취 하다가 몸통 뿌려지는 사태에 묻어두고 왔는데 삼딸 삼구삼과 각구삼 채취를.
이것보다 다른것 하려고 갔으나?.
하산후 옮기였구요 나중에 어찌될지?
뿌려진 소나무 가지밑에 남긴곳인데.
나오지 않아 낙엽을 치우니?.
어린 고패삼 4구산삼 3채는 아직 나오지 않음에?담에 다시 와야.
그리고 각구삼삼 오행 이것도 자연의 섭리?.
낙엽을 뚫고 나온 각구삼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시산제전에 지키미님 채취한곳 밑에 오행삼이.
이곳에서도 각구삼 뇌구 무심곁에 짤려는데 10cm다시 묻었는데 아직 없고.
날씨가 추버서 잠바입고 산행을 이곳도 3구삼삼 잎장 정리한것 해갔는지 아직 안보입니다.
딸기넝쿨숲도 뒤져 보기도 합니다.
임도에서 2시55분에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임도위 때삼본곳인데 오행삼과.
각구삼 잎장 정리한 3구삼삼 3채는 아직 보이지 않네요 5월중순에 다 시와야 하남?.
펴간 흔적은 없는데?하산을 합니다 풍기로 안정쌀 구입차 갑니다 지간갖고요.
본인입맛엔 경기이천살 다음으로 풍기안정쌇이 제게는 두번째입니다 대파가 1250원 되게 싼가격이라
세털레 구입과 우유 밥주걱 수저 처음으로 구입을 3개 우유 두부 계란과자 4개 귀가후 모두 먹어치움.
그리고 앞에 어느 카페지기 진열장 각종 술병을 산에서 주었다가 진열 보기 좋네요 앞으로 산양삼을
담금주에 널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진열식으로 하지만 판매도 하겠지요 어디가면 병에 대한 정보주고
요즘 카페 요상한넘들 가입하는것 어찌 대처 하느냐?물어보니 가입을 받지 않는다고 가입시?전화로 에궁.
풍기에 대형 철물점이 생겨네요 5년전이라는 저만 몰랐구요 견줄 구입차 갔네요.
귀가중 모래제 길목옆 두릅 군락지 혹시나 했는데 모두 따 갓네요.
견줄이 짧아서 긴줄로 구입을 했는데 이상하게도 족보가 진도견이 아닌지?빠른 성장을 않네요 혹시나
해서 견줄 긴걸로 구입 활동력이 좋음 성장속도 빠를것 같아 구입을 7시전에 도착후 따근한 전기요에
눕자마자 잠들어서 방금 기상후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중입니다 미우새도 못보고요 에궁입니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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