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천마 목청답사중 자승자박시역으로 심산행 오늘이곳 아닌 큰 계곡정상서 27전. 초보시절 약4개월. 비박지역이라 내집안방같은곳 하지만 나이들어일까?자꾸 잊어버려요ㅠㅠ2년전 오동나무 아름이 군락지서 양봉 토봉 목청보고 뚯하지않게 대물천마 켓던곳 하나도 없고해서 두명의 제자넘?들에 공개로 전지역이 아작싹쓸히 된곳으로 이동 쓸만한것 2개보고서 잡초속의 산삼은 너무작아 복용하러다 묻었어요 차후를 위해 능선에서 경사진곳 지름기로 내려가는데 먼지가 날릴정도 계굑서 간만에 알탕을 하고 애마점검차 갔으나 볼일보려 가신둣 갑자기 적색포장 투게더 먹을생각에 마트에 충동 구매로 여러가지를 구입후 귀가후 화단에 물뿌리고 집화단에도 각 동영상 각 싸이트에 올림 이후 지인들께도 이건 지인들께 먼저 시간상?ㆍ자꾸 잊어먹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