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소 1시간 이상 물에 담굿어야 했는데 건조한 종이 능이버섯,
소맥으로 정일품 푸차서 뒤풀이 하지만.
예전처럼 부드럽고 맛이 나지 않아요 사장님 역시 안계시고 질기고 짜고 가격은 저렴하나?.
호텔와서 네네티틴으로 다심 뒤풀이를 찬조하신 회원님 덕분으로 맛나게 본인 또한 회원님 맛나게 푸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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