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갓을땐 손님들 바글바글 하지만 본인들도 끝무렵엔 거의 나가고 한산한
상태였네요 본인입엔 오리음식이 입에 닥맞는데 삼겹상등 삼계탕 드신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어머님 생신때도 여기서 할수 있음 좋을턴데 일단 본인 입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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