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소 1시간 이상 물에 담굿어야 했는데 건조한 종이 능이버섯,
소맥으로 정일품 푸차서 뒤풀이 하지만.
예전처럼 부드럽고 맛이 나지 않아요 사장님 역시 안계시고 질기고 짜고 가격은 저렴하나?.
호텔와서 네네티틴으로 다심 뒤풀이를 찬조하신 회원님 덕분으로 맛나게 본인 또한 회원님 맛나게 푸짐하게..^^
'맛집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맛맞는식당] 친정엄마 반찬가게.(추천)(경북 도청지역) (0) | 2019.08.10 |
|---|---|
| 예천군 용궁순대 축제 놀려오이소...^^ (0) | 2019.07.06 |
| 오리궁(인천 청천동) (0) | 2019.05.06 |
| [입맛맞는식당] 행복숯불구이 왕갈비탕(향석청우회님이 추천한 식당) (0) | 2019.02.28 |
| [스크랩] (이전)설봉산장 산꾼의 산약초 능이백숙(산짱님 식당)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