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40분경에 두구멍의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비가오는
도중에 동영상을 찍습니다 영상물 찍고 베냥의 우비거내여 입고 하산을 합니다 귀
가중 허기진배 풍일식당서 해결후 조금전 자택에 도착을 수요가 엄청 많은 목청입
니다 목청등은 임자 없는것 누가 먼저 하느냐의 따라서 쥔장이 될수도 큰비는 아니
지만 현재 반가운 빗님이 아주 오랜만에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쉽게 산행의
결과물입니다 산신님도 어제 너무 무리한것을 알고 도움을 주셧냐?봅니다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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