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밖의 말납은 오전에 보았고 이후 시간반후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말벌 몇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닌데 이곳지역은 더더욱 더울테고 벌들 더위피해 밖에 있고 꿀을 채취한 벌들은 벌들 사
이로 많이 들어가는것 목격하고 욕심 생겨 주위 더 수색을 했지만 나올확률곳은 몇곳 봐두 었습니다 버섯철
마무리 되면 수확할 예정입니다 말벌들이 습격해도 어쩔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니 역시 남쪽 오동나무 많음
'토종벌 말벌 양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말벌 일반말벌 생포산행. (0) | 2019.09.01 |
---|---|
장수말벌도 오동나무. (0) | 2019.08.29 |
꽉찬 또는 구멍작다 또는 분봉않은 연유는 (0) | 2019.08.14 |
장수말벌 저녁때 수확을. (0) | 2019.08.13 |
백두대간 1천고지 힘겹게 그러나 양봉일줄은. (0) | 201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