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찾아와준 친구 장수말벌과 앞전 이웆동네 어르신 전화가 벌초하다가 말
벌을 봤다고 해서 귀가중 말벌도 생포를 자택 마당서 분배를 하는데 일일히 하나씩
집어서 숫자 파악 하지만 더 갖고 가라고 장수말벌은 너무커서 많은줄 알았지만 숫
자는 그닥 많지 않고 노봉방 말벌이 숫자가 더 많게 나오고 10년에서15년전 사이는
담금주에 벌잡아 넣는것 생각지도 못했지만 본인이 20년전 담금주에 벌 생포시 넣
는것을 사이트에 올린후 모두들 생포시 담금주에 퐁당을 한답니다 에기치 않은일로
멘붕도 왔었구요 장수말벌 생포곳은 두번 왕복 다녀오게 되는 사례가 생겼네요 어
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목청이던 장수말벌이던 일반 말벌집이던 먼저하는게 임지임.
여실히 드러나는 현실입니다 오늘 따지고 보면 다섯곳 산행을 한셈입니다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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