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땐 불청객?당숙모님댁에서 저녁먹고요 산행기 올린뒤에.
2016년 사고때 휴치통을 넣어서 그나마 생존했는데 오늘도 다시 상품화 하기위해 네모 휴지통을 낑가넣음.
아주 오랜만에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추석이라 다행입니다.
9월10일지 산행지로 올라가는데 약700고지 이곳도 능이버섯 자생지 없고.
능성너머 안보이던 개능이버섯이 군락을.
그리고 10일날본곳 840고지 그새에 단 간듯 합니다.
해갈것이 없네요.
그래도 이곳은 어린것 남겨 두고 가서 다행입니다.
앞전 능이복이 이만큼 카톡으로 가족에게 보냈는데 얼른 병원가보라고 에궁입니다.
피부감염 연고 바르고 있지만 속히 뱡원 가라는 딸의 말 앞전 8월18일 각구천종산삼
오늘 한잔해서 미루고 내일 저녁때 복용해야 겠습니다 판매도 안되고 담근주 하기도?
천고지로 가는데 나무가지ㅐ 뿌려진게 보이는데 그새?다녀 갔나 싶네요.
달팽이들 부럽네요 두쌍이 한곳에?.
밑에는 보이는데 4일만에 갔는데 상품화는 모두 해간듯?.
길목조차 그많던 능이버섯도 요만큼만 보이고.
이곳도요.
큰맘먹고 베냥에 네모 휴지통 넣었는데 암것도 넣지 못하고 가나 초코릿 4개로 허기진배 채우고.
노랑 참싸리벗것이라도 해야 될판입니다.
아름드리 고목나무가 언제인지 몰라도 쓰려져 있네요.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중에 능이버섯을 봅니다만 모두 어리고.
갑자기 말벌에게 3방 쏘리고 하필이면 에프킬라도 없는데.
목가슴 부위 두방 장단지에 칼로 침을 빼는중입니다.
험한길록도 보이고.
드디어 하나 건집니다.
상품입니다 그리고 향을 찾아 수색을.
오늘부터 칼로 손질을 합니다 무개 줄이고 께꿋한 상품 만들기위해.
역시 알려주지 않은곳은 보입니다.
얼니것은 필히 남깁니다.
일주일뒤 다시 수확을 아무도 안했을시에?.
귀가후 수혹물 찍고요.
수확물 풍기 오토바이 사장님 친구분이 구입해 갓고요.
어제 수확물 그냥 이곳에 저정 하지만 얼음물 넣어서 변했네요 에궁.
싸리버섯과 어제 수확물 조금 당숙모님댁에 갖고 갑니다.
점심 끼니 안먹어서 일단 밥부터 후엔 닭 날개와 100%도토리묵도 어제와 오늘도 소백으로.
배 터지게 먹었네요 도토리묵 얻어 왔구요.
귀가중에 아래빕 시끄러움에 갓떠니 고향 선배님이 계셔서 집으로 모셔 산삼주 한병과 능이버섯들
나눔을 했네요 소백후 귀가 산행기 올리는데 글자체 오타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소맥후?
취기가 오릅니다 그래도 한잔 더 마시고 싶은데 내일은 필히 금주해서 8월18일 산삼 복용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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