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34

 

이틀간 적은비량은 약100mm정도 왔네요 겨울의 단비 풍기로 넘어가려고 이동을.

성신사장님 친구분 천식이 있다하여 복상황 나뭄하려고 가는데.

모래제도 못가서 원골산장서 비가 축축히 내리고 있어 근처 백두대간 재활운동이라도.

원골산장 사장님 봄에 어느넘들이 와서 거의 싹쓸히 해갔다고 했으나 일단 올라가 봅니다.

원골산장 사장님 사업장이라고 했으나 20년전 본인 사업장이기도?.

골로 곧바로 이동 하기엔 장애물이?.

장애물 걸치지 않고 위로 이동을.

골엔 장애물이.

 

이곳은 백두대간 임도아래 정상이 보이는데.

작은 산벗 상황버섯이 보이고.

 

넝쿨숲 하나도 안보입니다 역시 해간 흔적만 보일뿐 일단 운동삼아.

 

넝쿨숲이 끝나는 지점.

 

 

베냥없이 풍기 산행시 곳곳서 식당 찾아 해결하려다 혹시나 해서 빵을?해결을 합2니다.

넝쿨숲엔 하나도 안보이더니? 산더덕 줄기가 보입니다.

 

아주 실한 산더덕입니다 일단 하나케서리 희망이?.

 

하지만 넝쿨숲은 봄에 다 해간듯?.

 

이곳은 능이버섯이 나오는곳인데 원골산장 사장님 사업장이라 알고난뒤 안온곳.

더러 몇개 보입니다.

그리고 작은 산벗 상황버섯들.

 

산더덕 줄기 많이 보았으나 어린것은 냅두고 쓸만한것만 켑니다.

 

 

바닥주위 산더덕 큰것들 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산행중 원골산장 사장님의 전화받고.

그나마 상품 산더덕 4뿌리 켓네요.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봄에 산더덕을 케갔다고 하시네요.

다른곳 산행하려더 한잔 얻어마시고서 수다를 너무 떨다가 시각이?..^^

 

자택 돌아온후 지난해 11월전에 수확한 영지버섯 위집에 모두 나눔으로 드리고 갖고 있어 봤자 썩을태고

 

원골산장 사장님 지치 산행 하고 싶다 하시여 조만간 본인 사업장에 지치 산행을 사고후 애마로는 이제는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어요 내일 일기예보 비소식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얼른 수확해서 세배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