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아ㅓ침에도 포장주문 뼈다귀로 양이 딱이고요 맛납니다.
아침 7시30분 기온 어제보단 떨어지고.
창문에 놓은 첨 끓었던 시레기물 이때는 괜찮은데 미지근할때 너무 비려요.
풍기로 가는데 사진찍음?시동이 꺼지고 완전 노이제로입니다.
아침부터 눈빨이 날리고 있어요.
시동걸더니 원인알아서 카바 열고.
볼트가 야마가?났다고 하네요.
교체후 가려는데 또 다른곳서 쎄리모터서?이상해서 다시 점검후.
사장님 친구분이 맛있다는 선지해장국 하지만 본인입에 별로 두분역시 왠일로 맹탕이라고 허기만 면하고.
친구분이 식사대접후 애마 있는곳으로,.
원래 목적지로 가려다 시간은 정오가 넘었기애 답사를 합니다.
눈여겨 봐도 없어요 아무래도 뒤편엔 남긴곳에는.
목청 나올만한 구멍만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개척지 멀리서 볼땐 전용차선 안쪽여서 하지만 전용차서 넘어 하지만 다른곳은 안쪽?.
저곳은 아름드리만 나중 알아보고,
보온통의 음식물 무거운데?애마에 놓고 수색을.
하지만 군락지는 한데 모두 작은 나무들입니다 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그나마 능선엔 약간 아름드리만.,
산소주위도 수색도없네요 하산후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은 그나마 아름드리 나무들이라 자세히 수색을.
앞쪽엔 작은 갓 황철버섯들이 보이기 시작.
눕혀져 있는 편상황도 그리고 뒤면에는.
높이의 상품들이 있으나 화중지병입니다 에공 아찌 높이 있뉴?.
작은 나무 하나에 많이 있지 않아 사람델꼬 오기는 거시기?하네요..
여기도 이쁜것들이 보이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가져갈 필요가 없는것들만 보이고 하산후 이동 하려는데.
갑자기 폭설이 옵니다 이런 폭설이면 모래제 귀가 힘들것 같아 완전 하산후 귀가를 서두릅니다.
거주지는 비소식만 고작 3시 조금 넘었구먼 에궁.
요즘 금주 금연 금연은 아주 적게해 군것질 구입후 귀가를 합니다.
모래제 올라근곳 눈이 쌓이고 있으나?.
거주지는 백두대간 주위만 폭설이 이곳부터는 장대비 쏟아지고 있어요 자택 도착시엔 비맞은
생쥐꼴이 되였구요 군것질용 먹어 가며 찜질하다가 고마 잠들어서 이제 기상 답사 산행을 12
월 산도라지 땀시 시간 할애?1월은 애마점검 땀시 시간할애?설전에 적은 머니라도 장만 하려
면 은사시 황철상황 버섯이라도 수확해야 할턴데 애마 그간 너무 혹사 시킨것 같아요 미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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