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높은데 바지는 기모바지 지난해 봄바지 입어도 작아요 사고전엔 36인치 현재는 42인치
지난해는 40인치 사고후 변비와 치아 작살나서 김치마져 삶아 양념넣어 섭취하는데 오늘부터 늦
은 저녁을 먹지 않아요 현재 똥 뱃살이 너무 쪗습니다 일찍히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덥습니다..
앞전에 구입한 봄옺을 입곶 주행,
산행지 시간반후 도착을 철쭉꽃이 반깁니다.
지름길 웅덩이길로 이동을.
저곳은 지난해 하수오 남긴곳인데 아직 싹대가 없네요
삼엽들 그리고.
5구대 대물 산삼 채취장소 그리고.
저곳서 살랑 살랑거리는게 보여 갓으나?조심했어야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일이 발생.
채추하다가 데궁이 끊어지고 뿌리마져 꺼내다가 뒤쪽 낙엽위에 떨어졌는데.
이때가 오전 10시 년식이 꽤 오해된 삼인데 부리부터 확인후 동영상 찍을 생긱였는데.
본인 있는위치서 2m안팍을 수색을 합니다.
낙엽을 완전 치우기도.
낙엽치우니 노랑고패삼이 보이기도,
낙엽을 다시 천천히 치우기도.
데궁이 끊어져서 새롭게 나올라면 최소한 4년 내지 5년후에나 나올테니 찾아야 하는데.
앚아서 낙엽 찬찬히 다시 치우기도 이게 먼일이다나?ㅠㅠ
낙엽치우니 또 노랑고패삼이 보이기도.
옆에 옮긴 삼엽 제자리에 그리고 데궁이 끊어진것 함께 놓고 묻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는 욕짓거리 영상물 찍었는데.
두번째 다시 낙엽을 치웁니다.
시간이 3시16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인들께 카톡 보냈더니 포기하고 훗날을 기약하라고 하는데.
5년후에 다시 오기엔 시간부족하고 썩은나무 옆에 옮긴것 위로 옮기고 다시 샅샅히?ㅠㅠ
돌고 돕니다 짜증이 많이 납니다 니코틴이 그립네요.
미련이 남아 미칩니다.
장장 4시간후 이동을 합니다 산행할 맥아지가 없어졌어요ㅠㅠ
다른 구광터로 이동을.
비가 와야 다른 삼들도 보일턴데.
저곳이 두번째 구광터.
오행삼 모삼이 안보입니다.
거의 시전에 낀 때웁니다 얼음물 삼통에 넣어서 녹지 않아 다행.
그리고 방울삼 구광터 어린 고패삼 이곳도 땅이 굳었네요.
그리고 주위서 갑자가 삼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냄새만 나고 삼은 안보입니다 비가와야?.
일기예보에 일요일 오후 비온다는데.
상품 두룹도 보이고 상품은 수확을.
그리고 곳곳애 엄순이가?찾을땐 안보이더니?.
오늘은 어재ㅔ보다 덥구요 이곳 위치로 비교하면 엄청 덥네요.
지난해 큰개미때들 바글바글 현재는 작은 개미 바글바글?
아직도 목청이 남아 있나 봅니다 개미땨ㅐ들 없어야 벌들 다시 집을 짓을터데.
지난해 5월9일 ㄱ여사진곳서 산삼본곳 위를 수색 안보이고.
42인치 바지 두벌 구입을 일단 살빼는게 급선무 입니다ㅠㅠ
고무다라 구입을 3일전 세재에 세탁물 넣었는데 여즉히 수작업 한뒤 다시 세재에 4번을 더해야.
알미늄 철사줄 읍의 광고회사서 커피 얻어 마시고 얻어왔는데 산삼 모양이 저렇게 생겼답니다 뇌두가
180도 그리고 뇌두가 위로 올라가는 현상 사진찍고 분실하든가 직지도 못하고 현상만 철사줄로 형태를
심생활중 이런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게 디여 당황스럽습니다 원인은 팔다리에 마비증세 때문입니다
사고이후 가끔 팔다리에 마비증세와 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젠 몸 전체가 환자인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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