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왠종일 낮잠과 산행할걸 현재 태풍없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9. 3. 00:11


어제저녁부터 아침 능이버섯 백숙 뼈도 씹어 먹을정도의것 구입을.

6시기상 이틀간 비맞았는데 아침 비가 옴에 비를 피함?.

밤새 요만큼 왔는데 그간 안했던 전기요 찜질과 반복적으로 낮잠을 자기도.


사과농사 하시는 분들 태풍 피해가 없어야 할턴데.

오전에 잠깐 비왔는데 오후라도 산행을 할걸 그랫나 본디ㅏ 태풍소식에 꼼짝마.



이때까지도 비는 안오고 티비만 보다가.


그간 찹쌀 마트서 구입 어제 상인에게 구입 마트서 구입은 100% 아닌듯 하네요 다시 또 능이백숙을.

그리고 오전에 2년전에 수확한 복상황 선입금 주문 들어와 내일 택배를.

이때가 9시정도 됩니다.

10시경 태풍이 온다고 문자 메세지 엄청 오는데 아직입니다.


11시가 되여 가는데도 이곳은 태풍의 바람이 없고 비도 없습니다 이곳은 태풍이 또 지나가는듯?


아직은 새벽이 아니라 모릅니다 낮잠 너무 자서리 잠이 오지 않을터 방금전 능이백숙으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술한잔 생각나는데 술이 없어 지난번 산더덕주 한잔 마시고 있어요 현재시각 자정


태풍 바람도 없고 비도 오지 않네요 다행히 그냥 지타치는것 같네요 새벽이 고비라고 하는데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