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12 (싸리덕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9. 22. 19:39


8시전에 버섯산행 가려다 선입금 받은 산도라지 먼저 보내는게 상식같아서.

전라 광주에 박스가 80g 9시전에 보내고.

산행지 약700고지 올라가는데 더워서 추리닝 베냥에 넣고.

초입에 많은 싸리버섯 이때 수확을 했어야?했는데.

오후 2시까지 계속 이기온.

능이버섯 군락지 냄새도 없고.

여기도 없고.

여기도 없고 정상에 올라갈 필요가 없는지.

이곳도 없고.

원골산장서 귀가시 월18일 얻은 홍록사과 갈증에 오랫동안 애마칸에 있어 손상이 칼로 깍아 먹음.

이곳도 지난해 대박친곳 냄새없고.

이곳은 없으니 정상으로 1천고지로.

나무잎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

능선으로 내려가지 않고 산속으로 내려 갑니다.

아래도 내려갑니다 송이버섯 사업장으로.

하지만 냄새가 안납니다.

독사넘 계속 주시하는데 안가네요.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멧돼지들 파헤친 흔적들만.

허기진배 빵으로 혹시 몰라 능이버섯 수확시 베냥 부피 적게 하려고 도시락 안갖고 욌는데.

조오기도?.

독사넘 만나면 좋은 산삼 만나는데 삼이 없음?송이버섯이 보여야 하는데.

이곳지여 아주 초년때 송이버섯 수확후 뺏긴장소이면 2006년30kg했던장소.안되겠다 싶어.

초입에 봤던 싸리버섯이라도 수확차 찾는데 시간소비를 했습니다.

한참만에 찾은 싸리버섯지.

싸리버섯 때문에 답사산행에서 버섯산행으로 제목이?..^^


싸리버섯도 듬성듬성 있네요.


이곳 묵은 산소 있는곳 이곳도 능이버섯지역.


저기 안쪽이 참싸리버섯지역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하산하려다 다른 능이버섯지역 GPS작동으로 지름길로 이동을.

이곳도 능이버섯 냄새조차 없지만 밤버섯이 나오고 있어요.

이곳은 담주나 되야?.


송이버섯도 나오는 지역.

하산후 귀가전 마트서 군럿질용 참소주와 우유 도합 2만원 소비.

오잉?논밭 담벽에 왠 산도라지 꽃이?현재 벌초중인데 후에도 있을지.

폐교앞 도로변 감 홍시가 있어 하나 따다 먹습니다.


싸리버섯 이만큼 했습니다 윗집에 반드리고 아래집 아무도 없어 마당에 갖다놓고 왔는데 아래집서


방금 시스난 사과 한봉지 갖고 욌네요 송이버섯 요즘 경매 최고가?50만원 선이라는데 거주지역은?


아직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은 담주나 되야 올해 산삼 옮긴삼외에 이틀전 모두 판매 취소 했습니다..


풍기심마니 오늘 소백산서 송이보시고 하산시 아름드리 나무 쓰려진곳서 왕탱이 봤다고 하는데 나


눔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양식이 종료라는데 미리 작성을 해야 하는지 난감 하네요 현재 난로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