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13 (추석 상경?)

아침6시 영상9도 8시에11도 춥네요 백두대간 송이버섯지 멧돼지 피헤친 흔적,

추워서 추리닝 입고 산행,

능이버섯 지역 해발 700냄새도 없고.

해발 820고지.

이곳도 없고 반대편으로 갔음?수확일진데.

두곳 냄새조차 없어요 잡버섯들 조차 안보이고.

능이버섯지.

더워서 추리닝 베냥에 넣고.

매년 나오던 궁댕이 안보이고.

1020고지 이곳은 있겠지 생각였는데.

누가 해갔는지?냄새조차 없어요.

오늘 이곳서 동영상 찍을수 있을터?없네요 그런데?.

버섯꾼들 두명이 저를 아는듯 옆동네 분들이라고 하는데 사고로 누군지 모르고.

궁뎅이버섯 하필이면 저곳에 지난해는 다른곳인데.

일단 칼로 찟고 하지만.

나무가지로 빼는데 안빠지네요 된장.

큰것은 아래로 떨어지고,.

귀가후 씻어 건조중 라면등에 넣어야 겠네요.

이상하게 능이버섯지역만 싸리버섯등 잡버섯이 조금 보이는데 능이없고.

얼음물 이제 필요가 없네요 녹지 않아요 그리고 베냥에 한병 더 있을줄은?.

이동후 능이버섯 지역.

조금만 하게 올라오고.

그리고 2017년 직장후배와 차가버섯 말굽버섯 공색을 한곳 찾는데 시간활애를.

GPS입력안해서리 그곳 당시 궁뎅이버섯 대박친곳 찾을려는데.

2시간 동안 바위산 빡세게 돌아 다녀도 못찾다가?.

안되겠다 싶어 칠점사 있던곳 그곳도 찾는데 시간소비를 에궁 돌아 버립니다.

사진 10장넘게 찍었는데 삭재후 올리는데 나참 남감입니다.

이곳도 늦게 찾았네요 칠점사 있던곳 능이버섯 군락지.

그리고 이곳도 엄청 많은곳.

날씨가 오늘같은 날이 계속되면 버섯 끝무렵이 됩니다 에궁.

6시경 어제 기스난 사과 얻은걸로 허기진배 채우고요.

지난해 처럼 산삼 눈에 뛰지 않나?싶네요 그래서 수색도 합니다 오늘 완전궁뎅이버섯 보려다가



빡센산행에 허리고통이 심합니다 이런식이면 상품능이버섯 볼수있을지 의문이고 이러더 추석지

내려 상경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간다 간다 반복 카록 보냈는데 마님의 자승섞인 카톡만이?

목청 수확이나 할걸 그랫나 봅니다 대구상인께도 황철상황버섯 추석후 보낸다고 했는데 현재 밥

된것 같습니다 삼일전 옮긴삼 외애 모두 판매취소 했는데 막막합니다 정상적인 몸이였음?직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