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3곳 버섯산행,118 (착각과 기온)

요즘 대패삼겹살과 능이버섯 능이버섯은 소화제 역활도 저녁 아침으로 만찬을?...^^

산행지 출발시 기온이 떨어져 춥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많아 남긴곳으로 가는중에 청명한 하늘 구름 한점 없네요.

먼저번 임도위에서 내려 오다 능이향을 맡은곳 수색 없아서 많이 본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모두 싹쓸히가???왜??알고보니 이곳 지역은 주말에 예천 풍기 영주분들이 대거오는곳인데 아차?.

이곳지역은 목 금요일경에 산행이 제격인데 아뿔싸?매년 대박친곳 바닥부터 수색을.

이곳도 싹쓸히 흔적만이.

이곳이 매년 대박친곳인데.

약20m간격으로 듬성 듬성 하나씩 보입니다.

이곳도 대박친곳 없음이.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없어요,

그나마 850고지는 그대로 있으나 날시가 추버 성장을 안하고 있어요 이때 시각은 9시

이곳이 대박친곳 하지만.

조그맣게 올라오고 있어요 기온이 올라가면 3일후면 상품이 될턴데.

베냥에 식수 꺼내기 귀찮아 작은 가방갖고 식수 자주 마십니다.

길목 좋은곳으로 하산중 빈 비닐이 있어 묻어 놓고,

비닥엔 돌산 길목 좋은곳 이동을.

작은 능이버섯 그리고 한참뒤 이동후,

다른코스로 하산중에 상품 몇개 봅니다.

어제보다 대박 예감에 김장비닐을 2장을 갖고 왔는데 담을 버섯이 없어요.

그리고 한참 지난뒤 상품을 봅니다 이때 시각은 10시 조금 넘었네요.

남은것은 ㅊ후에 누가 해갈지 모르나 남깁니다.

지난 21일 첫 능이버섯 동영상찍은곳으로 이동을.

이곳 군락지 냄새도 없는데?.

엥 못보단 상품이 보입니다.

이곳이 첫 능이버섯 동영상 찍은 장소.

바닥까지 수색을 합니다.

바닥 이곳이 시발점인데 없네요.

무치 버섯입니다.

약간 늦은 점심 어제 사온 빵으로 해결을.

작은 능이 봅니다 이게 전부?.

그리고 임도위도 수색 없네요.

오후 4시 지난 수요일 작은버섯 본곳으로 이동중에 벌초 하신분 만나 잠시 야그중에

산소는 예천인데 고향은 단산 옥대라고 하는데 나이 비숫한데 머리 허애서 그런가??

본인 보고 어르신 하고 하니 머리 염색을 하기 해야 하나 봅니다 추석전 상경 염색을

백두대간 임도길 도착 시각 몇곳은 제외 두고산 보기로 합니다.

역시 이곳도 안나왔네요 그리고.

지난 수요일 봐둔 능이버섯 아직도 성장을 못하고 있어요 날씨탓 입니다.

바닥까지 수색을 하다가.

지난번에 없던 상품이 보입니다.

자녀들은 남겨 놓고.

약간의 수확물 5시 30분 부리낳게 주행을 하빈다.

풍기역전앞 상인님게 팔고 죠리풍 구입후 기름넣고 내라피 신호등 6시50분 한여름엔 밝은데 역시

가을인가?봅니다 컴컴 합니다 아침7시경 줄발 귀가는 7시 넘어 도착 12시간후 귀가를 했는데 수확

넉넉지 않습니다 더운지역을 찾아야 하는데 카스등 SNS 뉴투브 4개씩 올리고 이제 산행기를 올립

니다 아직 저녁전 입니다 능이 대패삼결살로 끼니 해결에 한잔 걸치고 취침을 내일은 대박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