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의 산행 3일간 강추에 꼼짝달싹 못하다가 8일은 9시경 영하17도 암것도 안하고 마늘없어 빌렸는데
곰창이가 그래도 씻어서 잡뼈 찜통에 두번 끊이기도 저녁땐 당수몬미댁서 찐 마늘얻어 두번째 3일간 강추
에 방콕하다가 오늘 10일 영하권 6도가 올라감에 산행지로 오늘 일요일인것 깜빡해서 하리 용문 주유소에
갔으나 일요일 휴일 엔고가 오후1시경 거의 목마식당도 영업안하고 읍으로 가기전 몇곳 산행을 처음곳은
착각에 엉뚱한곳서 벌목을 할줄은 그리고 매번 가려다 못간곳서 상황버섯 수확후 마늘 구입차 갔으나 시장등
파는곳 없어 수없이 찾다 약간 구입후 애마기름도 만땅 기름값이 리터장 100원이 올랐네요 에궁 된장 모든게
인상이?되였는데 내일 풍기가서 생필수품 구해야 겠구요 오후 8시에 산행기 올리는데 계속 안되고 있어 내용글
다른카페서 글을 쓰고 있어요 이글 복사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아주 된장입니다 욕 나옵니다 9+9=???쌍욕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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