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인 음역14일 귀빠진날 어제 깐밤이 없어 오늘 구입과 지난해 봐둔곳 오늘 능선 3개를 지나서
군락지 발견 아름드리 껍질 벗겨진것 많으나 그나마 새로히 나오는것도 상품도 많고 밑둥 많은것은?
뒤집어 놓기도 3년후 다시 하지만 다시긴긴장마철이 되면 올해 다시 산행 애마에 도시락 놓고 가서늦
은시각에 식당서 해결후 귀가후 설전과 설후에 수확물 손질과 미역국과 오곡밥 오곡밥은 실패작 질고
무게는 주었고 대구상인님 입금후 축하금도 입금을 내일 맛나것 사드시라고 에궁 고맙네요 청승맞게?
손수 올해도 독거노인처럼 내일 택배 보내고 원정이나 장거리나?오늘같은날이 또 올지 기분은 좋슴더.
거참? 갈수록 회원수 줄어드네요 탈퇴 없거늘 지난해부터 벌써 5백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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