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잡뼈국 완료에 수면 부족 산행이 될줄은 산행중 졸음껌 두번이나 씹기도 여러곳 사업장
수색하다 약간의 수확도 하다가 일찍 귀가 수면부족의 깊은잠을 여죽히 졸도후 이제 기상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어느덧 2월달 마지막 주말입니다 세월빠르기도 하지만 따스한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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