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왠종일 카톡등 문자로 허물어져 가는 아래집의 침대 매트리스 갖고 오려다 한쪽 천정이 떨어짐에
컨테이너등 일꾼 여러 생각을 하다가 아예 사고전에 담았던 갖종 담금주 효소를 헐값에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에 몇분 연락이 왔으나 직접 방문은 대구상인님만 이번주 토요일경 한분 모시고 온다는 연락만이?
앞전에도 각종 상황버섯 350kg전부 구매하신다고 했던 대구상인지라 오늘도 비도 오고 해서 낮잠만 즐
기차게 그러다 자벙부터 폭설이 새벽3시경 취침 아침9시경 기상 앞전 스마트폰 전번 빽업차 서비스센타
주위 봐둔곳 가려다 눈과 음지라서 담에 하기로 하고 개척을 하는데 개척 여러곳 한곳서 상품을 봤으나
눈이 많고 경사가 심해 눈녹음 하기로 하고 일찍귀가 또 전기요에 눕자마자 졸음에 방금 기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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