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산행지로 가는데 지인들 불려서 가보았는데 아침부터 술잔치를 몇시간 야그 하다가 배추전
조금 얻어 백두대간으로 2년전 500g수확지로 해발950까지 갔으나 이곳도 껍질 거의 벗겨진것들
새로 나오는것도 허기져서 배추전 얻은것 먹을려는데 찔끔이?멀리 예전 휴양림과 모래제 고개가
보이는데 점심 먹으려 선비촌 함바식당에 갔으나 가는날이 장날?일요일은 휴업을 에궁 그리고 불
현듯 기억이 나서 초암사로 이동 고산인곳 과수원 지나 시루떡으로 해결후 아 하지만 이곳도 껍질
벗겨진것 너무 많아요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리 새로 나오는것도 있고요 귀가후 수확물 찍고 티비
보다 산행기 올립니다 백두대간도 고산도 지난 긴 장마에 껍질이 거의 벗겨져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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