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답사와 나물산행.300 (여려삼과 모삼은 못봄)

 

14일부터 다이어트 밥에 나물반찬만 섭취 영양분 전혀 섭취못하니 산행시 금방 허기지고 좋아하전

 

술 통닭 아이스크림 군것질용등 전혀 섭취못하고 어제는 된장찌게에 버섯 두부 취나물 하산시 졸도

 

늦은 저녁은 새벽에 근디 기온이?그리고 아침 8시경엔 영상1.6도 무슨 날씨가 이런다냐 오늘은 산삼

 

구광터 심보려가는데 취나물만 잔득 찾는 모삼은 안보이고 삼딸없는 3구산삼 3채보고 점심때도 3구

 

삼있는곳서 해결 그리고 관리하던 삼딸없는 삼구삼 데궁이 좋아 뿌리확인시 다시 묻어 두고 취나물

 

하다보니 엄치에 묻은 검은색 그리고 하산후 커피마시기전 우축도로도 사고전에 글마가 백선피 구해

 

달라해서 군락지 있어 알려주었는데 그곳밑에 때삼있는곳인데 것도 알려 주었는데 일행들 델꼬와서

 

싹쓸히 이젠 오행도 없답니다 귀가후 수확물 많네요 산도라지는 몇뿌리 어제도 늦게 찍어 올렸거늘?.

 

어랴?이제 색상이 안되고 있어요 된장 산도라지 구해달라는 대구상인님 방금도 전화가 왔는데 에궁.

 

다시됨. 오늘 동네 산신제지냈나 봅니다 차들이 산행기 어느덧 300회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