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답사산행.304 (탯글이...^^)

 

어제수확물 택배 준비 저녁과 아침은 된장찌게에 상추쌈 그리고 비량은 달랑2cm정도 왔고 택배보내고

 

예약한 미용실 주행중에 부재중 전화가 우체국서 택배 잘못 받았다고 내일 근로자의날 잊었다고 상인께

 

전화드리고 우체국 냉장에 넣어달라고 그리고 이발등 염색하고 사진 지인들께 보냈는데 20년 젊음에?10

 

년밖에 안보네요 에궁 이잔해 6월2일 산행지 찾으력 무진장 노력햇으나 못찾고 20년전 상황버섯 대박친

 

곳 더덕군락지 그리고 사고후에도 지난해만 해도 있었는데 아짐씨들 싹쓸히 해간듯 나물하나도 없고 아름

 

드리 오동나무 기온떨어져 벌 안보이고 정상부근서 3개만 보고 하산 밥 부족해 냄비밥 식수는 하수오 달인

 

물입니다 하산후 이동 주행길이 많아요 커피물 얻어 마시고 산더덕 3뿌리 드리고 산행지 하지만 나물조차

 

없네요 상황버섯 대박친곳 하산 그리고 읍마트서 명치 만원정도 청국장 시장은 반밖에 안되여 별도로 구입

 

그리고 귀가를 하는데 4일동안 당추라 미칩니다 내일은 봉화방면으로 산행을 합니다 몇일간 수확량 좋은데

 

갑자기 탯글이 덜리네요 에궁 그래도 5일 상경 가족들 만남에 기분은 좋네요 젊은 마님때문에 염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