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울달 잦은비로 인해 기온은 뚝 떨어지고 오눌은 이틀전 산행지 근처 3곳을 산행 2곳은 반개척 1곳은
사업장 하지만 찾는 도야지는 오래전 모두 삭쓸히 한듯 전혀 안보이고 1곳서 하수오 봤으나 괸리하는
산소옆이라 불가하고 2번째는 잔대몇뿌리 3곳은 2020년 3월15일 하수오 군락지 본곳에 산도라지 있
겠지 갔으나 하수오마져 안보이네요 맥아지 없이 하산후 읍에서 마당의 수도벨브 고장나서 설비상점
몇곳 찾느라 그리고 귀가전 떡뽁기 다이어트로 인헤 좋은것 먹지 못해 이거라도?귀가길 풍일식당에다
잔대주고 감자반찬 얻어가고 귀가후 메운 떡복기 해결 그리고 귀밑에 뽀드락지 비계같은것 완두통만
것이 있엇는데 다이어트로 흔적도 없이 없어졌네요 이틀전 부근 산행지는 도야지가 없는곳 다른곳을
몰색해야 하는지 수확없고 빡센산행에 귀가후 허리찜질 몇시간 했네요 사업장보다 반 개척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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