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전 사도라지 찾는 서울 구로동 사는분 전화에 어제 달랑 하나에 산삼 채취에 가격물어봐서
받고 싶은가격대 대답후 전화하신분 반값에 대뜸 말하시여 그리 드리겠다고 했는데 오늘 오후 2시경
도착예정에 근처 고산 산도라지 산행인데 간벌 10년 넘어 낙엽이 지는시기에 해야하는곳 몇뿌리 케
다 어린것은 묻어두고 2시에 온다고 하셧는데 일요일이라 차량없어 1시에 도착예정에 점심도 못먹고
하산을 하게 되는데 지난 5월20일 산삼도 어제 산삼도 모두 반값에 흥정 판매 명함을 받았는데 구로
에서 건축하시는 대표이사님 그리고 부부가 오셧는데 두분 모두 예천군이 고향이라고 하네요 아주머니
는 호명 남자분은 지보면 그리고 마당서 장미꽃 전시용에 점심해결후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맥두대간
천마답사를 하는데 도착전 복상황 몇개하고 천마는 아직도 냄세조차 없어요 올핸 거주지 천마가 흉년
일지 의문입니다 옆골로 이동했으나 역시 잡초가 무성 그리고 매번보던곳 석청지역 벌이 몇마리 보이지
만 드가는것 몇분째 봐도 안보이고 5시전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산도라지 꼭 부탁한다는 말씀 잊지않
을겁니다 달인물도 드리고 산더덕도 판매하고 남은것 모두 드리고 내일은 어제 생각난곳에 가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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