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8일 산행지 산행.24 (하수오와 첫 목청보다)

 

몇일간 수확저조하여 지난해 7월18일 대물하수오?본곳이 기억나서 버겁지만 케보기로 하고 이동중에 하리

 

에서 장사진 필요한것 많으나 일단 전지가위 집에 있는데 어지에 두었는지 찾지못해 구입후 직진코스로 안

 

가고 우축바닥부터 이곳 지역은 겨울철만 했던지역 지난해 목청답사로 처음 겨울외 했는데 산소만들려고 포

 

크레인으로 아름드리 사시나무 3년전 넘었뜨렸지만 아직 버섯이 안보이고 앞전 백선피 봉삼 군락지 글마에게

 

공개 이젠 어린것만 있는데 이곳은 완전 군락지 앞전곳보다 수십내는 많은 군락지가 있네요 산더덕보고 위로

 

이동중 오동나무 이곳도 목청지 하지만 아침 서늘해서 벌이 안보이고 하수오 봐둔곳 펴간자리가 많아서 착각

 

멧돼짓임을 최소한 1m넘을것으로 생각하고 조심히 했으나 에궁입니다 괭이길이는 정확히90cm라 3/1정도인

 

하수오 된장 2시경에 수확후 점심해결후 2시간후 첫 목청을 봅니다 그리고 1시간후 두구멍의 수요 많지얺은곳

 

도 봅니다 도야지는 4년전만 해도 많았는데 거시기?하니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에궁 기온이 더워짐에 토봉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구요 하지만 하수오로 현금 만져볼까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네요 에궁 된장입니다 내일은

 

어디로 어제는 야산이라 헌 장화신고 산행 오늘은 고산이라 새장화신고 산행을 했는데 주문 받은 복상상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