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과 그전 산도라지 수확물이 냉장에 너무 오래돠여 부피같으남 무게줄어들어 할수없이 택배를 그리고
어참가온 16도 최고온도 25도 벌의 흔적은 안보이고 오전은 겨울철 산행지 산도라지는 있으나 수색불가피?
할수없이 하산 다른 목청 답사도 그리고 복상황 주문이 드와서 4년전 수확지 같으나 약초는 암것도 없고 개
복숭아나무 껍질이 없어 버섯없고 잔대 대물 케다가 뿌려졌는데 풍일식당에 갖다놓고 귀가하려다 다시 산행
하지만 연하삼만 보이고 암것도 없어요 하산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없고 내일 온도 30도 육박에 목청
도 수색겸 열쇠 키분실곳 산행을 빽도후 분실물 찾을수 있을련지 사막서 바늘 찾는격일데지요 멀리 주행시?
장화 애마에 놓고 주행 발이 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예전같음 산도라지 선입금 받고 하는데 제가 모두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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