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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이슬비로 변하고 14년전 각종 약초주 구입했던 서울 마포구 신수도 지인 고형안동인데 산소벌
초차 왔다가 서울 급한일로 올라감에 소시지와 햄들 선물 그리고 각종뿌리 약초 구입하려고 했으나 야
생삼 1채 판매후 1채는 강매?서올 도착시 입금 그리고 농장에 염소 키울생각였는데 아직 도시락은 밥통
넣고 셀앤디서 도가니탕으로 해결후 지난해 겨울 벌목지 애마주행 하지만 더이상 불가 산속으로 이동?
하지만 산속 벗어나 벌목지 가려는데 버겁고 셀카도 살이 많이 빠진 현상 그리고 골짜기 한골은 하나도
안보이고 고사리밭은 지천 골 건너편 이동 오후 3시50분경 입금후 4시에 산도라지 발견 눈깔 까뒤집혀
수색을 쏯필무렵 이곳서 산행시?죽음 무릅서야 하는곳인데 그리고 지인 6시경 전화 서울가려다 급한일
없어져 야생삼은 고속버스로 보내고 현재 희방사 모텔서 숙박 내일 동행산행을 하고 싶다고 해서 승락?
내려오다 몇개 더보고 그리고 케다가 손상입은것도 그리고 꽃봉우리 첨봅니다 7월초면?꽃이만발?모름?
5월12일 산삼 수정판매인데 야생삼 덤으로 주려고 했으나 오늘 판매로 덤은 없어져버림 저녁 비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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