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빡센산행과 피로 그리고 군것질에 고마 잠들어 새벽에 티비보다 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수면제?복용을
해서 잠드는데 그 시각에 온도는 서늘 지난 6월14일 애마키분실과 19일 년 식좋은 산삼채취곳 익은 삼딸과
목청보기위해 전체 수색을 샅샅히 했으나 산삼은 올해 찾을려고 하면 아나보이고 다른것 하다가 운좋게 보
여주는 산신님인듯 오동나무 수백그룻 숫개했으나 토봉 흔적조차 없어요 그나마 7월에 잦은비로 상황버섯?
많이 성장이 되고 겨울철 수확산행을 우체국서 거시기값 지불입금하고 반대편으로 빙돌아갔는데 더 멀어요
풍기서 붕어빵 많이 하려고 갔으나 거주지는 800원인데 950원?구입안하고 혐오식품?구입했더니 사은품 돚
자리를 주네요 백두대간으로 귀가중역시 서늘하네요 산행지 최고온도33도 오늘은 수확없는 산행기 일찍이?
올립니다 괜히 또 잠들다 올리면 뒤죽 박죽 되는 일과를 바로 잡을생각에 올린뒤에 현재 이곳 기온24도 ^^
지난14일 상경때 상추옆 제초제 뿌리고 갔는데 상추들 폭염과 그늘없어 죽어가고 어재 씨방받을려고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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