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형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육만드는데 된장 양파 마늘 후추 하지만 15분정도 끓인후 시식?많이 질겨요
아침7시 마눌에게 하소연 약 40~50분은 삶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주와 월계수잎 월계수잎은 없음에
패스 소주는 선물받은걸로 저녁때 해야 겠다?하지만 산행준비하고 가려는데 8시경 빗방울이 마눌의 레시피
대로 50분 삶았더니 부드럽고 맛이납니다 잠자다가 기상 동네 한하퀴 그리고 다시 낮잠 6시40분경 다시 동
네 한바퀴 장대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오고 있어요 산행해야 하는데 몸이 근질 근질 거립니다 내일은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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