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두부찜?약간 짜네요 저녁과 아침을.
지난 22일 산행지 11일만에 늦은감이 있는데 송이버섯이 썩었고.
한참이동후 더워 추리닝 베냥에.
지름길로 읻오하는데.
지난 19년 천종산삼 채취곳 인사드리고 이동.
지난 22일 냄새만 났는데 그새 올라와서 타들어가고 있어요 에궁.
한참이동후 이곳도.
최소 5일안에 왔어야 했는데 11일만에 와서히.
칠점사본곳 18년 당시.
하지만 새롭게 올라오는 어린 능이버섯들 다시와야 하는가?미침.
험한곳 지름길로 이동.
황철나무 입니다.
능선에도 매년 대박인데 올핸 한번도 나오지 않음.
대물 능이버섯 장소 이곳도 지난번 냠새만 났는데.
아침 일찍 식사로 10시인데 허기집니다 사과로 허기때우고,
이곳서만 두차례 수확지입니다.
개능이버섯.
지난22일 궁뎅이 버섯 성장안하고 있어 입안으로.
아궁이의 궁뎅이버섯도 성장못하고,
정상능선 매년 대박치고 동영상찍은곳 올해는 나오지 않네요.
잡버섯들.
지난번 대물 궁뎅이버섯 수확지.
정상에서도 두차례에 걸쳐 능이버섯 수확했으나 몇개뿐 타들어가는 능이버섯만 보이고.
가지버섯만 조금 수확합니다 에궁 된장.
다른곳으로 이동을
도야지꽃 있을까 왔으나 전혀 안보이고.
잔대만 2개 보고 수확을 에궁.
큰파스 발바닥 무릅 팔에 작은 파스 목덜미에 붙이고 산행인데 너무 늦게 가는바람에 모
두 타들어가는것을 이젠 3곳만 버섯 산행후 약초와 상황 목청 산행을 할까 할까?합니다
23일후 현금 만져 보지 못했어요 귀가후 곧 셔워와 세탁물 손빨레하고 얼른 세탁기 놓을
자리를 마련해야 할는데 내일 25일 산행지로 일찍 이동계획입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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