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지인 읍에 방문에 11월상경시 갖고갈 송이버섯 900g중 2개 갖고 갑니다
아침 식사후 식당의 꿀고구마 한박스 아침 택배 한진택배는 토요일 택배에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오전 11시 자택도착 밤에 주문한 처갓집 두종류 얼마 먹지않아 간식용으로 도시락 간만에 고기반찬 채칼 구입.
오후 1시 사월님과 산행지 도착 일단 목청확인먼저.
잊고 있건곳 상황버섯 산행시 가보는데.
말벌이 습격 했으나 강추라 말벌들 그냥 땅에 떨어지네요.
그리고 대물 상황버섯 여러곳 남겼는데 찾으려 가는데 낙엽이 안되어서 찾기 버겁네요.
미세한것들은 최소 4년은 있어야 상품들.
송이버섯지역 솔버섯도 안보입니다.
몇개 수확을 그리고 높은것 못한것은 사월님이.
사진 위 3개는 하나도 안했네요 나중을 위해 남깁니다.
초겨울 낙욥이 지면 다시 수색하길오 대물 상황버섯지 여러개는 끝내 못찾고.
명당산소 후손이 짐승파헤친곳 수리 커피도 얻어마시고 사월님은 우축 감나무에서 감 따고 있고요.
귀가중 짜장 먹으려다 25시 마트서 도시락등 고기 반찬 구입에 그것 먹을려고 귀가주행
후 도착 3시간 산행에서 약간의 황철상황버섯 수확을 했습니다 내일도 약초및 상황버섯
산행을 그리고 잊고있던 목청지 확인도 해야겠구요 목청작업 11월이 최상이라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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