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지역은 아침 저녁으로 영하권 춥습니다 청명한 백두대간 하늘을 뒤로하고.
상황버섯 발품이 안되여 산도라지 케려 놨으나 벌목지 넝쿨숲만 빽도.
박주가리 사이에 하수오 씨방이 보여서 맡둥을 찾는데.
줄기 끈어지고 내년에 수색할판이고 하수오 씨방을 찍어봅니다.
토봉방 벌이 보입니다 비닐로 싸여 있어 따스한가 봅니다.
싱싱한 홍시감 새들이 쪼아먹음 되고 사람이 따다 먹음?조둑질로 손해배상이???.
능선너머 저곳으로 쭉 가면 산삼 많이 남겼는데 우축에 오동나무가 있고 신경쓰지 않은나무임.
그리고 좌축엔 사시나무들과 껍질 벗겨진 아름드리 2개의 사시나무들.
잔가지 나무들 치우고서 수확을 합니다만 정상의것 대물 상황은 그림의 떡?.
오후 2시30분경 배는 고프나 켠디션 별로라서 하산 귀가하려다?.이동을 합니다.
벌목지역으로 많이 남긴곳 찾느라 애먹어요 어디에 벌목이 되였나?.
몇개만 수확후 작은것은 내년에 비가 오면 상품이?.
다행히 저곳에 보입니다 벌목 다른것만 해서 다행입니다.
상품만 수확을 합니다 이때가 5시전인데 얼른가서 연예방송 보려고요.
수확물 도로기에서 찍습니다 집에가서 찍음 시간이 부족?하지만 에궁.
정시에 도착하려고 가는데 눈길과 빙판길에 돌겠네요 에궁 된장입니다.
빙돌아서 구기중입니다 은풍 준시감 마을을 지납니다.
5시20분 늦게 도착을 해서 스마트폰으론 런닝캔보고 티비론 당나귀 1빅2일을 본뒤에.
아침도 라면에 밥말아 먹고 저녁도 남은 라면 따스하게 해서 밥말아 묵고요 켠디션 안좋네요 에궁.
8시넘어서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스마트론 전파 책상에선 잘 안되는데 티비에서 하면 동
영상 캍촉등 각 싸이트에 올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서 요즘 방안서 모두 작업을 하고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별로 없어 내일 읍에가 구입을 해야 겠습니다 백신 3차 접수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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