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구광터 상황 답사산행.189 (최악의 켠디선 일찍하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1. 12. 7. 20:00

                     

                                    어제 사온 회룡포 순대국에 아침 해결후 가까운곳의 구광터로.

                산행 첫걸음부터 머리가 빠게지는 현상 치아로 인해 약물과다복용?원인인가?.

                        몇개 수확후에 어제 오전에 한통의 전화로 주위 서리버섯 가지버섯 수색도?.

          사진찍지 않았으나 이곳 산주가 포크레인으로 길을 딱아 놓았는데 무슨 사업일지?.

                         머리가 지근 지근 아포서 도저히 산행이 안됩니다 하산중입니다.

                                      백두대간 자락이라 음지는 눈이 보입니다.

어제 오전에 주행중 부재 전화 한분이 벌목중에 서리 가지버섯 대박에 구입을 원하셔서 오늘 문자를 보냈는데.

                           동네 어귀 이곳도 서리버섯 많이 했던곳인데 찾아볼수 없어요.

 

일찍귀가후 뽀게지는 머리 취침으로 고통을 없애기 위해 한숨자고요 조금은 낳은듯 합니

 

다 아마도 치아고통에 약물 과다복용이 원인인것 같기도?하고요 어제 오전엔 벌목중에

 

서리 가지버섯 대박이란 어느분 연락에 구입 안했으나 다금식당에 전화 구하고저 해서

 

연락을 아직도 버섯을 수확할수 있는곳은 아마도 나부지역인것 같네요 띵한머리 고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