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황치과 9시30분 예약 곧 진료 치료 받네요 고통없어 거의 대부분 치석제거 치료.
어제 비매품은 태춘당 약국 약사님게 드리고 처방전 7일치만.
그리고 오랜만에 성신사장님 포즈 복상황 황철상황 전시용 선물하고.
안개가 자욱한 백두대간 모습들 봉화방향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서 백두대간으로.
오랜만에 백두대간 계곡물을 봅니다 바닥이라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요.
계곡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선 목청 있어도 수확불가 장소 입니다.
복상황이라도 하려고 갔으나 윗쪽 개복숭아 나무는 모두 벌목이 되었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시나 해서 괭이로 쳐 봅니다.
계곡건너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산삼등 나오는데 10년전 공개지역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국립공원으로?.
계곡 건넌후에 보이는 오리지녈 황철나무 그리고 사시나무등이 섞어져 있어요 아직 어린 편상황버섯.
몇개만 수확하고.
접했으나 얇어 냅둡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확을 하비낟 나무 껍질이 벗겨지고 있어요 아가비라서.
요상한 나무의 황금 상황버섯들.
자작나무의 금까라기 버섯만 보이고.
산더덕 줄기 대물인줄 알았는데 케보니 두게는 큰데 고맹입니다.
아직도 최상품이 안되고 있어요 하지만 몇곳은 상품이 있어.
보온통에 김치만두 감자만두 섞고 아메리카노 커피도 보온통에 따근합니다.
이곳지역은 꽃송이버섯이 제일 많이 나왔던곳 올해는 몇개 못했구요 한참이동후에.
생각지도 않았는데 두께가 2cm가 넘어요 부지런히 수확과 망치질을 합니다.
안개비에 상황버섯이 젖어 무게가 많이 나가고 해서 일찍 하산 안개만 자욱합니다.
전체 수확물입니다 무게는 2kg였으나?방안서 티비 30분간 보다가 작업준비를.
편상황버섯 두께 장난 아니쥬?이시각에 작업을 합니다.
좌축은 손질껍질 위는 비매품 우축은 상품 2kg였으나 상품은 달랑 1kg입니다 밥값정도 입니다.
상품 손질한 편상황버섯 가금 갓 상황버섯 있고요 스마트폰 사이트엔 진작에 올리고서?
꼭 어디를 가게되면 선잠을 자는데 오늘도 예외 아닙니다 잠이 부족한 상태서 산행이라
2시간 정도 취침과 어제 고객센타 문의 답신은?카페명 주소답신에 다시 보냈으나 답신메
일이 왔는데 확답이 아니여서 난감 합니다 도움 못되여서 죄송하다는 고객샌타의 메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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