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산행기 올리는 시각에 온도낮아지고 현재는 영상4도
일찍 간만에 찔레버섯 택배 보냅니다.
앞전 쥐약 구입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또 구입을 합니다.
사진 많았으나 40장 채우려고 모두 삭대 지인들껜 카톡으로 보냈기에 알수 있음 서북향은 안보이고.
남방향에 머위들 그리고 얼머 안있어 찔레버섯을 봅니다..
보이기 시작입니다 상품입니다.
그리고 테두리안으로 중점으로 수색하는데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입니다.
수확을 많이 해야 애마주행시?켠디션 좋을턴데.
많이 보입니다.
테두리안 이제 안보여서 하산을 그리고 이동을.
어제 산행지로 이동중입니다만.
벌목지역 찔레넝쿨이 많아서 주위 숫개하다가 한참뒤 찔레버섯이 보입니다.
상품인데 하지만 몇시간동안 이것외에 하나도 안보입니다.
어제와는 온도차가 납니다 더울줄 알고 얼음 달인물 3병씩이나.
이곳주위 거의 시간반 수색하다가 암것도 안보임에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어제 마지막 산진 산행한다던곳으로 이동.
이곳은 사람의 흔적이 전혀 없네요 하지만 초입에 찔레넝쿨 많으나 약 30분간은 전혀 못보다가.
개복숭아 군락지 지난뒤 한참뒤에 찔레넝쿨숲이 보이는데.
찔레넝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렴풋히 보이는듯?.
이제 보이기 시작입니다.
안쪽골에 찔레언쿨숲 군락직가 보입늬다.
막?막 보이기 시작합니다 넝쿨숲 수색하면 무조건 있고 밖에도 수색시 무조건 보이고.
수색시 막 보이는데[ 시간이 늦어서 하산을 해야 합니다 거리가 최소한 자택까지 2시간 이상거리.
하산시 멧돼지 소리가 가까운곳에서?멧돼지 꼬랑쥐가 어느 넝쿨에 묷어서 있어요 살아있
고 저넘 잡아 고기만 5/1만 분배시 내일 모시고 갈턴데 겁나서 사진 줌으로 당겨 찍음.....
읍네서 스치오프막스 구입하고자 하는게 없어 저렴한걸로 구입후 귀가.
오후 7시30분에 도착후 전기등불에 비추어 수확물 사진찍고 무게는 1kg100g인데 어제
보다 품질이 좋습니다 현재 9시34분 영상4도입니다 오늘 아침 출발시 영하-2도 바람은
별로여서 다행 오늘 막바지 산행지 내일 갑니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멧돼지 잡을시분?
멧돼지 괴기 먹어본지 몇해된것 같네요 맛난 멧돼지 괴기 일품인데 아직 저녁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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