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개척 답사 산행.15 (야생삼들)

지난 겨울 상황버섯 수확후 자투리 그곳 동네분들께 드렸더니 그곳산 30년전만해도 산도라지 지천였다고

 

해서 아침 햇살이 읍을 지나고 사진 3번째 사진곳도 자투리 드렸는데 우사쥔장이 동네분 삼 켓다고 해서리

 

봄되면 가본다고 했던곳 삼이 팔려야 가던가?산행지 도착 얼마 못가서 산도라지 하나 발견 씨알이 좋은데?

 

상황버섯지는 아직 성장그대로 능선너머도 지난 겨울철 빙돌아 능선너머 갔는데 일단 주위 샅샅히 수색을

 

묵은 산소 관리하는 산소가 무척 많은데도 산도라지 하나도 못보고 참너무 숲으로 천마도 있나 수색도 절벽

 

석청혹시나 해서 왔는데 왠 산삼이 도야지 못봐서 그나마 쓸만하다고 한것들 수확하고 천마 냄새도 없고 오

 

후는 먹구름 잔득 춥고요 하산후 우슬밭을 지난고 대화중 이분들도 오래전 도야지 많았다고 읍으로 이동 졸

 

음껌 구압후 어제 시장안 가지와 청국장 많이 구압후 따근한 커피 마시고 귀가중 먹구름 잔득 현재 춥네요 수

 

확물 사진 찍고 혹여 구입을 원하는분깨 아주 싸게?아니면 나눔이 될수도 일단 산도라지 수확이 급선무 내일

 

도 사업장이 아닌 반 개척으로 산도라지 수색을 할참입니다 현재 강풍에 추위가 장난 아닙니다 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