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취침중에 개꿈?꿈속에 친구아들이 곡소리 하는데 누가 별세 물어보니 부친함자에 별세 소식에 부랴부랴
기상 꿈이고 일찍히 벗에게 전화하기도 해서 카톡으로 별일있나?카톡보내 확진자로 재택치료중이라고 하며 개
꿈 야그했더니 곡소리 들었음?장수한다고 장수는 필요없고 현금많이 버는게 희망이라고 꿈이라서 다행..^^
동네언덕길 반가운 잔달래꽃 만개 여기서부터 금연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의성으로 가는길목 4차선에서 담배한가치 피우면서 주행을.
어제 자세히 못보았는데 산도라지 나올만한곳입니다.
애마는 묵밭에 세워두고.
묵밭 올라가기전에 초입서 하나봅니다.
대량 수확물입니다.
한코스 주위 둘랴보나도 찔레넝쿨이 없네요 좌축은 남동방향 우축은 남방향.
머우잎이 많이 성장을 했네요 이만큼때가 맛납니다.
두번째도 찔레넝쿨숲이 안보입니다만 안쪽에 많이 보이는데?.
경사진곳 남쪽방향에 비탈길목 산야에 찔레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묵밭을 수색 못하고 경사진곳 산야에 듬성 듬성 있는 찔레버섯이 보이므로 수확중입니다.
아래지역은 묵밭인데 ㄱ여사진곳 7부능선 정상은 안가고 쭉 7부능선만 수색을 합니다.
남쪽방향이라 비매품 거의 없습니다 상품들로 구성되여 좋은데 어제는 덩어리도 있었는데 오늘은?.
요런곳에 있음?대박인데 없네요 하지만 계속 수색 수확을 합니다.
일단 작은가방의것 베냥에 넣고 점심을.
한쪽에 삶은 고구마 그리고 보리덕 고시래 합니다 여즉 베양에 있을줄은?.
너무 경사진곳이라 정상을 중점으로 해서 ㅈ너체 숫개을 했어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ㅠㅠ
묵밭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골이 얼마나 깊은지 눈대짐작으론 약3km정도 압니다 안쪽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있는데 하나만 찍어요 기온은 최고17 하지만 이곳도 찬바람 장난 아닙니다.
하산시각입니다 그리고 의성에서 두곳 나중 산행할 답사지역 보고.
저곳은 예천군 지역입니다 수일내로 수색을 합니다.
앞전에 구입한 스치로프 권병원서 모두 구입해 없어 다른곳서 비스므리한것 구입을,
가끔가다 가스 떨어질때 비상용으로 하나 구입 포인트 이제 2만6천원 남았네요 에궁.
자택 도착시각은 7시입니다 어제보다 적은 수확이지만 그래도 준 대박 수준입니다 건조
시 아마도 많이 줄어들터 요즘 제가 가끔 망각증세로 현실을 직시 못하는것 같아요 야산
인데도 정상전체를 수색을 못한다는게 큰 아쉬움이 다치기전이면 야산 우숩다 할턴데 에
궁입니다 그래도 귀가후 군것질은 해서 저녁은 고등어조림으로 잠시후에 해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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