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머니 사정?계란 비싸 안사먹다 어제저녁에 잠 안와서 수면제(소주 두병)로 취침을 했어요 고등어조림도
지난 금요일 2kg토용일 1kg200g 에 무게가 3/1이상 줄어서 어제 수확물 넣어서 덤도 넣고 햇볕에 건조라서.
울 동네 언덕길 진달래꽃 만개에 가분은 하지만 춥고요 현재.
금요일 선입금 받은 전라도 전주 고객님께 보냅니다 첫 거래라서 덤도 두둑히.
보험택배 보내고요 곧 4번째 장거리 개척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덥네요 거주지도 영상권 11도.
어제 산행지 답사를 했는데?길목이 이상하게 여기서부터 헷멥니다.
이곳도 아니고요 빽도.
애마 세워두고 저곳으록 가는 길목이 있어 애마타고 주행을 하는데.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멀리서 볼때 콘크리는 길을 봤는데 분명히.
콘크리트 길목인줄 알았는데 에궁 수로네요 골짜기 가는길목 없어서 지난 금요일 산행지로 이동을.
금요일 대박친곳인데 경사진곳 산야로 이동 능선늘 넘어야.
앞전에 꽃망울이 많았는데 복사꽃이 만개가 많네요.
수색하지 않은곳이라 경사지고 산야에 조금씩 보이는 찔레버섯들.
계속 이곳을 수색을 했음?더 많은 수확을 했을지도?하지만 계획엔 능선너머 묵밭이라.
능선입니다 밑으로 이동 중인데.
한참을 더 이동을 해야 하는데 좌축에도 묵밭이 있어요 좌축에도 찔레넝쿨 많은데 수색을 했음?.
머우밭을 뒤로 하고 우축골로 이동을.
이게 원수입니다 하나가 보이는 바람에 이후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얼마나 더운지 물이 적은 계곡옆에서 끼니 해결 현재 영상 22도입니다.
저기 안쪽골로 더 들어가려다 포기하고 밑으로 수색을 합니다.
허지만 밑의 찔레넝쿨숲 군락지 모두 숫개을 했으나 하나도 안보입니다.
주위 사진 많았으나 넣지 않고 머우밭 밑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나마,
진작에 이곳서 숫개을 할걸 그랫나 싶어요 한 테두리 안에 많은 버섯이 자생을 하네요.
한 케두리만 있어요 주위 수색해도 없음에 하산을 능선너머로 이동을.
아래 농사짓는 분이 이곳 산도라지 자생한다고 하는데 싹대가 아직입니다 부산서 80대분이 산도라지 주문,
몸이 천근 만근 고된 산행을 오늘도 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곧 출발을.
장거리 개척 산행지 오늘로 4일째인데 점덤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네요 낙엽속이나 흙속
에 있는 찔레버섯이라 항상 건조후에 판매를 해야 하는데 그간 하늘은 먹구름이 많았으
나 지난 금요일부터 청명한 하늘에 너무 건조가 되여서 무게가 3/1로 줄어드는 볼상사
계기가 되었네요 에궁 오늘도 고된 산행 일찍 산행기 올리고 허리찜질 해야 고질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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