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옆 연립주택 철거후 새롭게 짓느라 낮잠 자는이들 못잘듯?오늘은 일요일 근로자의날 안하네요.
8박9일동안 가족들 함게 모이기가 어렵네요 달은 수.목요일 쉬였지만 아들 마물은 야근등에 오후 출근하는 달
일단 자주 해먹을 요량으로 육회비빔밥 자세히 탐독을 그리고 대가식당서.
갈비가 엄청시리 부드럽네요 주방장이 다른사람이라 6인분에 육회 죈장들.
밖에 나오니 아들녀석 어버리날 카네이션과 용돈을 주네요 달은?외식비로 퉁?친다고 하네요 에궁 그녀석?.
딸은 이대병원에 출근하고ㅛ 동서울 태그노마트로 이동입니다 이때 진작에 고속버서 탓음?.
6충인데 이곳인줄 알고 갓으나 다른코스라고 쥔장이 야그하네요 정직한 분들.
이곳서 지난 23일 단종돤 노트10 케스 구입처 이젠 울트라 22케스 최고급으로.
최고급 케스 구입후에.
예천가는 버스시간이 2시에 에궁 케스 안삿음 갔는데 4시30분에 있다고 어쩐자?
3시차량타고 향석청우회님께 부턱을 했는데 선뜻 승락에 점촌으로 하지만?.
가남에서 감곡까지 정체가 알고보니 교통사고 고속도로 상경에도 우너주갈때도 낙향시도 에궁.
점촌 터미널 5시에 오셧는데 한참을 기다려주신 ㅎ야석청우회님 차량으로 읍네 터미널로.
언넘들이 애마 상자에 쓰레기더미를 괘씸한 넘들 그리고
파리바케트에 생크립 연류빵이 없어서 근처 빵가게서 비스므리 구입후 이동,
요즘 수도권서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되어서 애마주행시도 마스크 벗는것 잊었네요.
백두대간이 보이는 거주지 삶의 터전이 가까워지는데 강품이 심합니다.
기온차가 뚝 떨어졌어요 강풍에 춥네요 에궁.
당숙모님께 다녀 왔다고 인사차 갔는데 오리지녈 도토리묵을 먹어보라고 주시네요 현재
1시인데 아직 저녁전입니다 빵도 먹지 않고요 내일은 산삼 구광터 잠시 다녀온뒤 찔레버
섯이나 산도라지 산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30일 산행시 서울 자택에 있는것보다 편안했
는데 거주지 산야는 오죽할까요 7월4일 모친 길일이 있어 그때 상경 일단 내일은 산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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