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초보시절 꾸찌봉나무 군락지였는데 고물상이 자리잡아서 입구가 안보이는데 이곳에?.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드디어 찾은길목,
매번 주행중에 오동나무 몇개 보여서 올해는 꼭 찾아보는데.
오동나무 3개중 아름드리가 없어요 멀리서 볼땐 아름드리 같았는데.
비가 너무 안와서 자연재해가 되고 있어요 자연은 신비일턴데 큰일.
약간 큰넘의 오동나무 흔적도 없습니다.
산소밑은 고물상 개간자리 예전 공동묘지들.
북방향이라도 야산이라 혹시나 숫개인데 찔레버섯은 안보입니다.
야산의 정상 해발입니디 전체 수색을 했으나 약초라곤?오가피들 뿐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아침기온 덥지 않습니다 2시간 정도 산행후에 이동을.
선배님의 창고옆에서 뜨거운 물얻어 아메리카노로 졸음 없애고.
칡즙 팔아달라기에 한박스 구입 여성들에게 생리 불규칙에 좋은 핅즙입니다.
여러곳 주행 앞전 기척을 본곳도 아예 흔적조차 없어요.
벤취에서 허기진배 채우고 벤취서 눈좀 붙입니다.
한시간정도 눈좀 붙이다 누워서 디카로 찍습니다.
올초 아이스크림 구입할적에 선물로 준다던것 오늘 받아 오동자 많이 구입을 상황버섯 당시 나눔을.
오늘은 6시경 귀가에 두시간정도 졸다가 기상을 했어요 예천군 읍네도 아침에는 춥다고
하네요 창고선 잠바를 입을정도라고 벌들 코로나?하지만 계절에 민감한 곤충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천마볼시기에 비는 안오고 큰일입니다 꽃송이시기에 장마는 올것인지 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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