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620고지 대물천마 씻앗을 본곳 벌목이?힌장입니다.
손가락질과 괭이 표시한곳은 모두 천마가 나오는곳입니다만 냄새조차 없어요.
조기선 볼일보다 군락지도 발견 했는데 냄새조차 없어요.
조긴 2곳에서 천마 나왔던곳,.
이곳도 천마지역 너뮤 합니다 자연재해 가뭄.
계곡이 말랐어요 파헤쳐서 잠시 휴식을?.
멧돼지가 파헤친곳도 예전에 천마가 밖으로 나와서리 그냥 수확했는데.
백두대간이라 찔레넝쿨이 허벅지만 합니다.
주위 전체가 천마지역입니다.
냄새도 없는데 혹시나 해서 나온곳 파헤치지만 없어요.
이곳은 괭이로 낙엽을 치운데 없어요 냄새조차 없으니?.
노루오즘 멀리서 보면 꼭 산삼 같아 착각을.
바위가 많은곳 흔한 산작약도 안보입니다.
때삼본곳 앞전 2007년도 제자넘과 2016년 시산제전날 청봉넘 왔던곳 천종산삼지역.
당시 각구삼 이상 모조리 데궁이 짤라 간리했는데 제자넘에게 알린겟 큰 착오.
안되겠다 싶어 뿌리 확인시 년식이 있는것은 모두 채취하기로 모두 잎장정리등 데궁이 냅두었음?삼딸있을터.
모두 천종산삼 자연산삼 후예들 모두 년식이 있는삼 혹시나 구매자 없을시 가족들에게.
달인물이 어느덧 고갈될 처지라 귀가시 다시 달여야 끼니 해결중.
오행삼도 오래전 잎장정리등 데궁이 짜른것 뿌리 확인시 념식되여 채취를.
어린것만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그리고 왕탱이 엉덩이 내렸다 올렸다 약30분간 그러는데 알까기?아님 먹이를.
가뭄에 곰취도 얼마 없어요 아님 여제자가 뽑아 갓는지 이젠 제자들도 아니지만.
능선머어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또 다른 산삼 구광터 이곳은 2017년 6촌동생넘에 알린곳인데 오행삼 뿐입니다 믿을넘 없어요.
오행삼만 보고 이동을 합니다.
또 다른구광터 도착을.
이곳도 모두 채취합니다 삐적마른넘 다시 와서 뽑아갈것 같아서리.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15년전 엄니께 드렸는데 구광터 엄니라고 명명 입력이.
다시 이동을 한뒤 뿌리 확인시 어려서 냅둡니다.
산삼 구광터 수십여곳 천마 구광터 역시 수십여곳 수색을 했으나?오랜 가뭄에?.
앞전 냉장고 정리중에 대물들만 있는것 모르다 오늘 4/1정도 씻어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때 까스불 끕니다 산도라지 달인물 역시 가래에 효과가 있네요.
천종산삼 후예들 잎장 저리등 데궁이 짜르지 않았음?모두 삼딸이 있을턴데 모두 년식이
오래된 천종산삼들 입니다 원하는 고객이 있음 판매 하지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것이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난 3월13일 그리고 3월19일 폭설과 비이후 아직까지 비가 오지 않
고 있습니다 이곳지역은 백두대간도 송진가루가 많아요 천마는 올해 포기해야 하는지?...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두대간 심산행.17 (쥑일넘) (0) | 2022.05.22 |
|---|---|
| 공개한 곳과 목청 답사산행.16 (0) | 2022.05.21 |
| 백두대간 및 3곳 답사산행.14 (0) | 2022.05.19 |
| 구광터 산삼산행.13 (0) | 2022.05.18 |
| 답사 2곳 산행.12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