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넘아 취침 생리현상에 6시기상 잠이 안와서 외장하드로 거의 3시간 칠점사주 묻은것 찾느라.
기어코 찾았으나 묻은곳 찾기가?어제 남은 산삼오행 완도에 회원님께 나눔 마지막을.
지난 2019년 2020년 2022년 봤던 목청지로 이동을.
양봉꿀 엄청 많았던곳 올해는 안보이네요.
어린 하수오 싹대.
오늘은 목청 지역 목청답사만 하는중입니다만.
어제처럼 문먼 산삼 나타나지 않을까?호시탐탐 수색도?~~~^^
목청지는 많은데 올해는 안보입니다 전염병이 확 산?.
매번 있던 목청지 안보입니다.
하늘다람쥐 살판났네요 자주 보입니다.
분명히 이곳은 감천면인데 왠 보문면?정상과 바닥은 틀린가?봅니다.
눈빠지게 살피지만 안보입니다 토봉이.
눈먼 삼은 안보이고요.
허기진배 채우는데 킬라도 새것으로 더워서 달인물 냉수도 3병이나.
불과 40분거리 시각인데 위는 보문면?바닥은 감천면 볼랐네요 위가 더 더운가?.
예천온천 줌으로 잡아강기고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슬리펴 갈아신고 용문 주유소 들리는데 이런 기름이 또 인상읻 되었네요 된장.
용문 목청지 구광터인데 이곳도 토봉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기언으론 보여야 하는데.
이게 3번째 졸음껌을 넣습니다 졸림이 큰일입니다.
용문사입구입니다 들어걸까?말까?저곳에도 천마 목청지가 있는데.
허기진배에 최고인 냉 콩국수 시원하고 포만감이.
졸음이 쏙아지고 있어 귀가후 얼른 꿈나라로 2시간 30분간 꿀같은 잠꿈을 자고 기상을
해서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아무런 소득없이 가뭄이 심한데 암것도 나오지 않아
앞으로 무슨산행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삼도 저렴하게 내놔도 구매자없어 어떤산행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3월19일 이후 비가 오지 않아 큰일 약초도 더 이상 안보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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