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향석청우회님이 사오신 용궁순대국으로 아침을 저녁엔 안주로?.
울동네 주차장에도 안식초가 마련되네요 더운날 쉴때가 좋을테지요?.
2016년 시산제 심산행 약이되는 음식님 장우너곳 뒤편에 도착시 올해 케간자리가 수두룩 나눔하고자 왔거늘?
올해 나무 ㅉ바른 표시가 있어요.
나눔하려고 왔는데 있을법한곳은 모두 펴갔네요 에궁 고액한곳은 이리 없나 봅니다.
송진가루대신 요즘 아카시아 꽃들이 날리고 있네요.
하수오 싹대 역초 하나 봅니다 에궁.
흔했던 산도라지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산나물 하는중과 졸음이 오고 해서 졸을껌도.
백두대간 자락인 고산지역입니다 이곳은.
백두대간 자락이라 찔레버섯도 업성요 그리고?.
에궁 피 봤어요 피 본뒤에 아프네요 에궁~~~~^^
하산후 과수원 밑바닥 목청지 올해는 없네요 그리고 이동.
2017년 목청 수확지옆은 안보이는데.
아래쪽 오동나무 위에 약30분간 10여마리 드나드는것 본뒤 이동을 나중 다시 확인을.
장군식당 드디어 문을 연다?포항에서 오셧다는데 푸표일날 개업 한다고 하네요 가서 먹어봐야.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이동.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목청 수색을 합니다.
곳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곳곳 수색을 하는데 덥네요.
하지만 2019년부터 매년 나오던곳으로 가는중입니다.
이곳도 찔레버섯은 없네요.
저기 안쪽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곳 느낌이 쎄합니다 누가 톱질했나?싶어서 가보는데.
2019년 목청발견하고 그해 수확하려 왔으나 장수말벌 습격에 경남넘 안하고 갔는데 지연적으로 뿌려짐.
속이 엄청 깊은데 안쪽에 꿈틀거리는게 보이는데 괭이로 뒤작뒤적 밀납도.
담비 새기가 자라고 있네요 어미는 어디선가 보고 있을테고.
이곳부터 저곳까지 깊숙한 속빈곳 아마도 담비등이 모두 먹어치웠나 봅니다.
나무에 잎사귀 올해에 뿌려진듯 보여 집니다.
그리고 이나무 윗등에도 구멍이 있는데 괭이가루가 닿지 않을정도로 깊어요 아까비입니다 진작했음?ㅠㅠ
오늘 덥네요 하산후 이동을.
2017년도 목청 18kg수확했던곳으로 이동을.
횟수로 어느덧 6년인데 옆에나무서 흔적만 보곤 했는데 더 이상안보입니다.
오늘도 은풍면 사무소옆 신흥식당서 냉 콩국수로 허기 면하고.
7시전에 귀가후 마당서 샤워하고 장미꽃에 요즘 물을 붓곤 했는데 활짝핀 장미꽃의 향기
가 장난 아닙니다 수확은 없는데 지난 금요일과 어제 백두대간 빡센산행으로 말미암아서
몸이 턴근만근 피곤해서 그런가 7시경 졸도후 기상을 했어요 잠이 보약이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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